다니엘기도회(18일차) 은혜나눔 - 박영진 집사
박종길
2020.11.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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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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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가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자녀를 주시고 부모로 세워 내 말에 권위를 주셨다.
3. 부지불식간 내 입으로 내뱉은 저주의 말들을 멈추어야 한다.
4. 자녀 교육은 방주를 짓는 것과 같다.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우리는 묵묵히 하나님께서 하라는 일-성격적인 자식교육-을 해나가야 한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이 성경적 자녀교육=방주짓는 것 이라는 메세지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비웃고, 당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때를 바라보며 묵묵히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묵직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이 일을 함께 하며 의지가 되는 여러 이들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1
박정은님의 댓글
노력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힘을 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