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5 사행시
홍성동
2012.03.24 11:12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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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라만상이 잠든 이 새벽 미명에
3삼오오 성전에 모여 기도하는 흥덕향상교회의 지체들이여!
5늘도 우리주님이 주실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5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
이제 새벽기도 어느정도 단련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기도의 맛을 알아, 더욱 우리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3삼오오 성전에 모여 기도하는 흥덕향상교회의 지체들이여!
5늘도 우리주님이 주실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5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
이제 새벽기도 어느정도 단련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기도의 맛을 알아, 더욱 우리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2
김규형님의 댓글
와우 멋진시입니다.
기독작가로 등단?하셔도 돨듯...ㅎㅎ
이경식님의 댓글
기도의 맛을 이미 알고 계신 집사님께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