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교회 주보에 실린 글이라고하네요. ㅠ.ㅠ
변현식
2012.03.13 10:31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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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안인이나 회사 일로 시간이 없고, 너무 바쁘면 교회에 나오지 마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억하고 드리는 정성스런 시간을 원하시지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쓰다보니 물질이 없으면 헌금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첫 열매와 정성을 원하시지
여러분이 쓰다 남은 물질을 받으시는 거지가 아니십니다.
집안일과 회사 일로 찌들고 힘들면 교회 봉사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찌든 마음과 귀찮은 마음으로 하는 봉사를 받을 만큼 구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봉사를 받으십니다.
직분을 받고 그 직분을 잘 감당치 못하려면 그 직분을 포기하시오!
하나님은 직분의 종류를 보시는 분이 아니고, 그 직분을 얼마만큼 성실하게 잘
감당했는지를 보시며, 맡은 자에겐 반드시 책임을 물으십니다.
계명을 지켜 정직하게 살고, 투기하지 않으며,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기독교인'이라고 자신을 드러내지 마시오!
하나님은 아들의 목숨까지 희생시키며 사탄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우리가 거짓을 행하고 투기한다면 그것은 배은망덕한 일입니다.
겉옷만 화려하게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었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속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억하고 드리는 정성스런 시간을 원하시지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쓰다보니 물질이 없으면 헌금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첫 열매와 정성을 원하시지
여러분이 쓰다 남은 물질을 받으시는 거지가 아니십니다.
집안일과 회사 일로 찌들고 힘들면 교회 봉사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찌든 마음과 귀찮은 마음으로 하는 봉사를 받을 만큼 구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봉사를 받으십니다.
직분을 받고 그 직분을 잘 감당치 못하려면 그 직분을 포기하시오!
하나님은 직분의 종류를 보시는 분이 아니고, 그 직분을 얼마만큼 성실하게 잘
감당했는지를 보시며, 맡은 자에겐 반드시 책임을 물으십니다.
계명을 지켜 정직하게 살고, 투기하지 않으며,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기독교인'이라고 자신을 드러내지 마시오!
하나님은 아들의 목숨까지 희생시키며 사탄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우리가 거짓을 행하고 투기한다면 그것은 배은망덕한 일입니다.
겉옷만 화려하게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었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속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6
변현식님의 댓글
언제쯤 이런글을 읽어면서 나 해당 사항이 없구나!
할 수 있을지?
내생에 그날이 오기는 할찌?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오래참으시는분이니 기다려 주실거야
성령하나님은 도우시는분이니 도와주실거야
얌체같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이범균님의 댓글
이사야 1장 말씀이 떠오릅니다.
홍성동님의 댓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양승철님의 댓글
참 마음이 아프네요.
집안 일이나 회사 일은 하나님 일이 아니고, 세상 일인가 봅니다.
변현식님의 댓글의 댓글
아 산제사
집안일 회사일 모두 하나님일이죠.^^
오늘도 업체담당자가 힘들게해
짜쯩지대로내는데 갈길 멀고멀구나
조현철님의 댓글
뜨끔!....................................
.....................아.......수요기도회....아마 못나갈껄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변집사님................................독심술을 익히신듯...........감사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