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두기둥으로
최원석
2012.02.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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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
이미 주위의 교회는 90% 이상이 기득권세력과 동일시 된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 흥덕 향상은 돈문제에서 '투명성과 건전성'이
두기둥입니다.
곧 교회의 본질인 "거룩함" 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시다의 눈에 보인
향상(큰집)의 지상 최대의 아픔(실수)는 빚을 내어 교회를 옮긴 일입니다.
대천덕 신부님이나
성경적 토지 모임을 빌리지 않아도 (김근주 교수님)
세상 논리 곧 바알법이
희년 사상을 압도 하는 비극이 거리낌없이
판을 치는 교회의 내부 모습은
문 밖에서 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비록 똥이 묻은 돈이면 어때요 ?
땀 흘려 일한 돈이라면,
기쁨으로 수고하여서,
자기 맘대로 엉터리로 번돈
그리고 깨끗하게 다림질 한 돈은 물러가라 !
가면과 위선으로 치장한 돈
요즘 "범죄와의 전쟁" 이란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커다.
시다바리의 독백을 ,
감사합니다.
>
>
> 십일조헌금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잡아간 여러 왕들을 쳐서 이기고 돌아올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환영하며 축복하였는데, 아브라함은 그가 빼앗을 전략물 중 십분 일을 그에게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이를 율법으로 주셨고, 감사연보의 표준이 되었다. 근대에 와서 십일조헌금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의 실제적인 고백과 표가 되었고, 주일성수와 함께 신앙생활의 두 기둥이 되었습니다.
>
> 십일조헌금이 헌금을 하는 성도에게 가져다주는 유익은 크고 많습니다. 첫째로 십일조는 자신이 누구를 믿고 사는가를 확인해 줌으로 믿음이 자라게 합니다. 둘째는 물질과 세상살이의 집착에서 자유를 얻게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넷째는 불평모드의 사람을 감사모드의 사람으로 바꾸어줍니다. 다섯째는 하나님나라에 보화를 쌓는 일입니다. 아래에는 십일조헌금에 대한 질의와 응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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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십일조헌금은 구약의 율법에 속한 것인데, 신약시대에도 해야 하는가?
>
> A. 감사는 많이 할수록 좋은 일입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구약시대의 성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고 있기에 바울 사도님은 “그러므로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Q2. 가난하고 어려운데도 십일조헌금을 해야 하는가?
>
> A. 모든 헌금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과 감사로 하는 것이지 율법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 어려우면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할 때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귀히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데 만약 가난을 핑계하고 감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그 마음마저 메마르고 말 것입니다. 감사는 불황을 이기는 영적인 무기입니다.
>
> Q3. 사업을 하기 때문에 매달 십일조를 하기가 어려운데?
>
> A. 일단 매달 생활비의 십일조를 하고, 연말이나 혹은 적당한 때에 주기적으로 정산해서 헌금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Q4. 십일조헌금은 교회에 꼭 내야 하는가? 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독교 단체들이 많지 않은가? 그리고 꼭 자신이 소속한 교회에 내야 하는가?
>
> A. 그렇습니다. 헌금은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교회의 공예배에서 드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단체나 기관을 도우려면 따로 기부하는 것이지 연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체를 돕는 일도 개인적으로 하기보다 교회를 통하여 돕는 것이 더 건전하고 바람직합니다. 또 헌금은 자기가 소속한 교회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Q5. 교인들 중에는 십일조를 떼놓고 거기서 주일헌금과 특별헌금, 전도회 회비 등을 내는 사람도 있다는데?
>
> A.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은 분이십니다. 우리도 후히 받았으니 인색하지 맙시다.
>
> Q6. 가장이 불신자이거나 신앙이 약해서 십일조 하는 일을 반대할 때는 어떻게 하나?
>
> A. 이런 경우는 기다리며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인 남편을 속이고 몰래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십일조보다 배우자의 신앙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중에도 자기에게 자유롭게 맡겨진 것이 있다면 거기서 십일조를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
> Q7. 십일조는 총수입에서 하는가? 순수입에서 하는가?
>
> A. 본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십일조는 율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감사로 하는 것입니다. 감사야 많이 할수록 좋은 것이지요.
>
이미 주위의 교회는 90% 이상이 기득권세력과 동일시 된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 흥덕 향상은 돈문제에서 '투명성과 건전성'이
두기둥입니다.
곧 교회의 본질인 "거룩함" 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시다의 눈에 보인
향상(큰집)의 지상 최대의 아픔(실수)는 빚을 내어 교회를 옮긴 일입니다.
대천덕 신부님이나
성경적 토지 모임을 빌리지 않아도 (김근주 교수님)
세상 논리 곧 바알법이
희년 사상을 압도 하는 비극이 거리낌없이
판을 치는 교회의 내부 모습은
문 밖에서 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비록 똥이 묻은 돈이면 어때요 ?
땀 흘려 일한 돈이라면,
기쁨으로 수고하여서,
자기 맘대로 엉터리로 번돈
그리고 깨끗하게 다림질 한 돈은 물러가라 !
가면과 위선으로 치장한 돈
요즘 "범죄와의 전쟁" 이란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커다.
시다바리의 독백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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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헌금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잡아간 여러 왕들을 쳐서 이기고 돌아올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환영하며 축복하였는데, 아브라함은 그가 빼앗을 전략물 중 십분 일을 그에게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이를 율법으로 주셨고, 감사연보의 표준이 되었다. 근대에 와서 십일조헌금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의 실제적인 고백과 표가 되었고, 주일성수와 함께 신앙생활의 두 기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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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헌금이 헌금을 하는 성도에게 가져다주는 유익은 크고 많습니다. 첫째로 십일조는 자신이 누구를 믿고 사는가를 확인해 줌으로 믿음이 자라게 합니다. 둘째는 물질과 세상살이의 집착에서 자유를 얻게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넷째는 불평모드의 사람을 감사모드의 사람으로 바꾸어줍니다. 다섯째는 하나님나라에 보화를 쌓는 일입니다. 아래에는 십일조헌금에 대한 질의와 응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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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십일조헌금은 구약의 율법에 속한 것인데, 신약시대에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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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감사는 많이 할수록 좋은 일입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구약시대의 성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고 있기에 바울 사도님은 “그러므로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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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2. 가난하고 어려운데도 십일조헌금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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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모든 헌금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과 감사로 하는 것이지 율법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 어려우면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할 때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귀히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데 만약 가난을 핑계하고 감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그 마음마저 메마르고 말 것입니다. 감사는 불황을 이기는 영적인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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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3. 사업을 하기 때문에 매달 십일조를 하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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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일단 매달 생활비의 십일조를 하고, 연말이나 혹은 적당한 때에 주기적으로 정산해서 헌금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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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십일조헌금은 교회에 꼭 내야 하는가? 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독교 단체들이 많지 않은가? 그리고 꼭 자신이 소속한 교회에 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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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그렇습니다. 헌금은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교회의 공예배에서 드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단체나 기관을 도우려면 따로 기부하는 것이지 연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체를 돕는 일도 개인적으로 하기보다 교회를 통하여 돕는 것이 더 건전하고 바람직합니다. 또 헌금은 자기가 소속한 교회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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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 교인들 중에는 십일조를 떼놓고 거기서 주일헌금과 특별헌금, 전도회 회비 등을 내는 사람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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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은 분이십니다. 우리도 후히 받았으니 인색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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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6. 가장이 불신자이거나 신앙이 약해서 십일조 하는 일을 반대할 때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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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이런 경우는 기다리며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인 남편을 속이고 몰래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십일조보다 배우자의 신앙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중에도 자기에게 자유롭게 맡겨진 것이 있다면 거기서 십일조를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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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7. 십일조는 총수입에서 하는가? 순수입에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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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본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십일조는 율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감사로 하는 것입니다. 감사야 많이 할수록 좋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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