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을 흥덕 향상의 지도자로
최원석
2012.02.06 18:12
5,166
4
본문
나는 천상 시다바리 기질이 딱이다.
5형제의 막내로서 일찍부터
잔머리와 눈치 하나로
지금까지 지내온 탓에
어느덧 ' 경지'에 이르렀다.
흥덕 향상호의 미래
즉 앞길은 지도자 10 여 명 안팎의 손에 달려 있다.
장로( 권사)의 조건을 논한다.
당연히 시다 생각일 뿐이지만,
주위에서 개척 교회 하다가 눈닫는 소문이 여기저기 들려 온다.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주로,
1. 돈 때문에,
2. 교회 내부 관계 파열음으로,
3. 예의나 상식에 어긋나서,
지도자( 장로 , 권사)의 조건 5계명
1. 집안에서 자녀들에게 존중 받는 아빠, 엄마
집밖(교회)에서 폼잡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시다는 20년 이상 장로, 목사들과 가까이 지내온 탓에
자칭 시다바리 집사로서
주위 지도자들의 이율배반의 모습을 쉽게 목격한다.
2. 직장, 일터에서 샤론의 향기가 나는 분
이중적인 가면을 쓴 분들이 득실거리는 현실 속에서,
나는 저분 같으면 교회(예수 )믿고 싶다는 분
믿을 놈 없는 세상 이라지만 그래도,
3. 인간 냄새가 물씬 나는 분
따지고 보면 내앞가름도 변변한 수준이지만
어깨 동무하면 힘이 되듯이
사람을 사랑하는 분
어려운 말로 "코람데오" 의 삶을 사시는 분
4. 돈문제가 투명한 분
돈 에는 유혹이 따른다.
나처럼 없이 평생을 지내는 경우와 달리
돈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자칫 돈을 믿는 건지, 아니면 주먹을 믿는 건지,
5. 이성 (여자, 남자) 문제가 깨끗한 분
이거야 말로 예상외로 말하기 쉽지 않다.
한 남자와 한여자에 충실한 가정이
곧 천국의 모델 하우스(가정)인 셈이다.
좀 없이 못살면 어때,
설혹 있다면 그게 누구 것이지 !
택도 없이 이왕이면 "다홍치마" 기 판치는 교회 안에서
그래도 그분의 물결이 흐르는 데로 가야지.....
흥덕 향상 교회가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님 ), 나들목 교회(김형국 목사님) 처럼
건강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세워지길 바라면서,
자칭 ' 향상 교회 건강한 지도자 세우기 모임 시다 최' 의 독백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5형제의 막내로서 일찍부터
잔머리와 눈치 하나로
지금까지 지내온 탓에
어느덧 ' 경지'에 이르렀다.
흥덕 향상호의 미래
즉 앞길은 지도자 10 여 명 안팎의 손에 달려 있다.
장로( 권사)의 조건을 논한다.
당연히 시다 생각일 뿐이지만,
주위에서 개척 교회 하다가 눈닫는 소문이 여기저기 들려 온다.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주로,
1. 돈 때문에,
2. 교회 내부 관계 파열음으로,
3. 예의나 상식에 어긋나서,
지도자( 장로 , 권사)의 조건 5계명
1. 집안에서 자녀들에게 존중 받는 아빠, 엄마
집밖(교회)에서 폼잡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시다는 20년 이상 장로, 목사들과 가까이 지내온 탓에
자칭 시다바리 집사로서
주위 지도자들의 이율배반의 모습을 쉽게 목격한다.
2. 직장, 일터에서 샤론의 향기가 나는 분
이중적인 가면을 쓴 분들이 득실거리는 현실 속에서,
나는 저분 같으면 교회(예수 )믿고 싶다는 분
믿을 놈 없는 세상 이라지만 그래도,
3. 인간 냄새가 물씬 나는 분
따지고 보면 내앞가름도 변변한 수준이지만
어깨 동무하면 힘이 되듯이
사람을 사랑하는 분
어려운 말로 "코람데오" 의 삶을 사시는 분
4. 돈문제가 투명한 분
돈 에는 유혹이 따른다.
나처럼 없이 평생을 지내는 경우와 달리
돈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자칫 돈을 믿는 건지, 아니면 주먹을 믿는 건지,
5. 이성 (여자, 남자) 문제가 깨끗한 분
이거야 말로 예상외로 말하기 쉽지 않다.
한 남자와 한여자에 충실한 가정이
곧 천국의 모델 하우스(가정)인 셈이다.
좀 없이 못살면 어때,
설혹 있다면 그게 누구 것이지 !
택도 없이 이왕이면 "다홍치마" 기 판치는 교회 안에서
그래도 그분의 물결이 흐르는 데로 가야지.....
흥덕 향상 교회가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님 ), 나들목 교회(김형국 목사님) 처럼
건강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세워지길 바라면서,
자칭 ' 향상 교회 건강한 지도자 세우기 모임 시다 최' 의 독백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4
최원석님의 댓글
2월 한달은 큰집 (향상) 지도자 세우기에 고민을 집중함,
시다최의 독백으로
배상식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진님의 댓글
5남매 막내인 최집사님보다 7남매 막내인 제가 2남매나 큰데 눈치보는데는 오히며 몇단계 낮은 것 같습니다. 고도의 눈치뿐 만아니라 지도자를 보는 혜안까지 가지고 계시군요.
글을 읽으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도자가 건강치 못해서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던 이유들을 생각케 합니다. 여기저기서 들어서 생각나는 xxx목사님, xxx 장로님 등의 실패가 말씀하신 5가지 조건의 하나 하나와 연결되어 생각납니다.
중요한것은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로 그야말로 최소한의 5덕목으로 보아지는데 이것들 조차도 내가 갖추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하나 하나의 기도제목들로 보입니다. 기도제목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원석님의 댓글
예
'한번 시다는 영원한 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 흥덕 향상을 꿈꾸는 기분은
"개구리 뒷다리" 로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