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조현철
2012.02.07 19:35
4,671
3
본문
향상교회안에 있을때 새가족이 오고 환영을 할때
팔을벌려 환영의 찬양을 드리면서도 손님같을때가 많았습니다.
늘 코앞만보고 사는데 무지 익숙해서 공동의회란 걸 주보에서보고는
새까많게 잊어버렸습니다.
급히 서기역할하느라 열심히 여기저리 욺직이시는 성도님을 헤아리고
63에서 72를 넘나들다가 급하게 64명으로 확인.......하지만 아무래도 65분같은데......
교회살림에 관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게되고 교회가 비난을 받게되고 어려움을 당하게되는
첫 잘못이 투명하지못한 재정인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단호하게 투명하려는
여러 노력이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회의록을 옮겨적으면서 교회를 세우기위한 부단함이란게 다시 보이는 듯 했습니다.
.
한 성도 한 성도를 살피고 교회의 기관기관이 서로 서게하고 또 이를위해 온전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넘 속살을 갑자기봐서 수술실 첨들어간 견학생의 화들짝이
있기는 했지만 아름다운 결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사투리를 확실히 집어주신 정재섭 집사님의 유쾌한 반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가 아름다운 건 건물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흥덕향상교회는 우리라는 표현이 더함도 덜함도 없이 딱!
화이팅! 퇴근길 되시길..............................................................
팔을벌려 환영의 찬양을 드리면서도 손님같을때가 많았습니다.
늘 코앞만보고 사는데 무지 익숙해서 공동의회란 걸 주보에서보고는
새까많게 잊어버렸습니다.
급히 서기역할하느라 열심히 여기저리 욺직이시는 성도님을 헤아리고
63에서 72를 넘나들다가 급하게 64명으로 확인.......하지만 아무래도 65분같은데......
교회살림에 관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게되고 교회가 비난을 받게되고 어려움을 당하게되는
첫 잘못이 투명하지못한 재정인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단호하게 투명하려는
여러 노력이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회의록을 옮겨적으면서 교회를 세우기위한 부단함이란게 다시 보이는 듯 했습니다.
.
한 성도 한 성도를 살피고 교회의 기관기관이 서로 서게하고 또 이를위해 온전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넘 속살을 갑자기봐서 수술실 첨들어간 견학생의 화들짝이
있기는 했지만 아름다운 결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사투리를 확실히 집어주신 정재섭 집사님의 유쾌한 반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가 아름다운 건 건물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흥덕향상교회는 우리라는 표현이 더함도 덜함도 없이 딱!
화이팅! 퇴근길 되시길..............................................................
댓글목록 3
배상식님의 댓글
하나님 사랑안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결국 교회도 사람이잖아요.
우리^^ 홧팅..
홍성동님의 댓글
사실대로 기록해야 되는 서기의 고충은 이경식 집사님께서 산증인 이시지요.
회의중에 여러 집사님께서 많은 질문을 하였던 것도 우리교회가 잘되기 위한 그 동안의 경험 등을 말씀하셔서 부족한 많은 부분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경식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회의록 작성하기가 너무 힘들고 두려웠던 적이 있었죠!
앞서 홍집사님께서 말씀하시니 다시 그 시절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00 라디오방송프로그램이 있듯이
이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기는 진실을 적어야 한다는 대의명제 앞에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