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의 그녀?
김규형
2012.01.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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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혜영_규형2.jpg (201.9K) - 다운로드
본문
컴퓨터를 뒤지다 우연히 만난사진입니다.
10년전에 부부모꼬지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인데,
그 시절로 돌아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이 내곁을 지켜주고 있네요...
고,,,& 감,,,&사,,,
10년전에 부부모꼬지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인데,
그 시절로 돌아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이 내곁을 지켜주고 있네요...
고,,,& 감,,,&사,,,
댓글목록 10
배상식님의 댓글
한혜영집사님 요즘 댓글 멘트가 완전 센쓰짱이던데요..
10년전 그녀의 답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용재님의 댓글
집사님 10주년 기념 부부 모꼬지 재탕 하세요 ㅎㅎ[ 스텝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한혜영님의 댓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미모... 어쩌면 좋아...
배상식님의 댓글
ㅋㅋㅋ
최연호님의 댓글
훈남, 훈녀(여자는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네요)가 따로 없네요.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을 것 같습니다.
어쩌긴 뭘 어째.... 그냥 계속 그렇게 살면 되지....... ㅋㅋㅋ
홍성동님의 댓글
정말 간직하고 싶은 사진일 것 같은데요. 너무나 멋있어요. 그 사랑 그대로 영원하리라.....ㅎㅎㅎㅎ
이경식님의 댓글
일전에 자동차 선전한 것이 기억나네요
소리없이 강하다 레00! 소리 없이 강한 혜영집사님!
요새 아주 많이 댓글 달으시구 은근이 웃기고 하시네요 ^..^
김집사님이 열나게 쫓아다닌 이유를 이제사 알것 같네요.
부디 백년해로 하시길~~
김규형님의 댓글
이경식 집사님!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 바로 잡습니다.
분명히 그때는 한집사가 절 쫓아왔어요.
그녀가 날 찍었다구요
지금은 좀 상황이 약간 달라졌지만 그 때는 분명히......쩝
박동진님의 댓글
최근들어 김규형집사님의 (살기위해)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는 모습!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너무 좋은모습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