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와 건강
최원석
2011.12.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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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The Lord is my shepherd.
평소 내가 좋아하는 글이다.
주는 나의 목자이다.
향상 교회 다니면서 배운 내용은 한마디로 "건강"이다.
개인적으로 5 학년에 입학하니 몸이 여기 저기 잔고장이 난다.
눈이 침침하고,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시리고 등 등
건강은 2011년 나의 목표이다.
물론 새해 2012 년도 그렇다.
몸이 건강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운동
달리기와 수영을 주로 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를 가끔 한다.
건강에는 몸과 정신 건강이 있다.
정신 건강은 소홀히 한다.
음악이나 여가 활동은 인간 내면의 여유를 준다고 하지요.
음식 조절이 잘 안된다.
스트레스로 식탐이 생기면 폭식을 하곤 한다.
적당하게 적게 먹는게 건강을 위한 길인데도,
지난 고등부 시절(S.F.C.) 부터 내가 지금까지 35년째
암송하는 로마서 8: 28 을 .....
선한 목자님은 내가 건강하게 살아가길 원하신다.
2012년 연말에는 건강한 나의 삶을
나의 주특기인 염려, 불평, 불안, 짜증, 두려움 보다는
감사로 한해를 뒤돌아 보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남는 장사 이군요.
흥덕향상 교회에서 2012년 " 감사"를 배우는 삶이 나의 목표이다.
아듀 2011년
아자 아자 2012년
졸필은 새해에도 감사합니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글이다.
주는 나의 목자이다.
향상 교회 다니면서 배운 내용은 한마디로 "건강"이다.
개인적으로 5 학년에 입학하니 몸이 여기 저기 잔고장이 난다.
눈이 침침하고,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시리고 등 등
건강은 2011년 나의 목표이다.
물론 새해 2012 년도 그렇다.
몸이 건강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운동
달리기와 수영을 주로 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를 가끔 한다.
건강에는 몸과 정신 건강이 있다.
정신 건강은 소홀히 한다.
음악이나 여가 활동은 인간 내면의 여유를 준다고 하지요.
음식 조절이 잘 안된다.
스트레스로 식탐이 생기면 폭식을 하곤 한다.
적당하게 적게 먹는게 건강을 위한 길인데도,
지난 고등부 시절(S.F.C.) 부터 내가 지금까지 35년째
암송하는 로마서 8: 28 을 .....
선한 목자님은 내가 건강하게 살아가길 원하신다.
2012년 연말에는 건강한 나의 삶을
나의 주특기인 염려, 불평, 불안, 짜증, 두려움 보다는
감사로 한해를 뒤돌아 보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남는 장사 이군요.
흥덕향상 교회에서 2012년 " 감사"를 배우는 삶이 나의 목표이다.
아듀 2011년
아자 아자 2012년
졸필은 새해에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
김규형님의 댓글
열렬히 집사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더욱 건승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