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페스티벌
향상지기
2017.10.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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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한해 동안 부족하고 어리석은 죄인에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환란 가운데 가족이 아프거나, 삶터에 어려운이 생기고 나의 영혼과 삶이 피폐해 갈 때
목장 식구와 동역자의 기도가 끊이지 않게하시여,
풍랑을 통하여 더욱 성장하게하시고,
인연을 소중함을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사고와 질병으로 아플 때 하나님을 찾게하시고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직장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도로 시작한 올해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장식구들과 공동체 동역자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만들어가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사역과 가정의 사역 직장의 사역을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날 사용하여 큰 과오 없이 이루어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죄인이 죄인임을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을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구원하심을 잃어 버리지 않게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