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배 준비 대청소-12/03
김규형
2011.12.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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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 예배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드리기 위하여
열심이 쓸고 닦았습니다.
고사리 손부터 흥덕의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도 나섰습니다.
안방처럼 무릅꿇고 열심히 닦았습니다.
영차 영차 힘모아 물건을 나르고 "전달!"을 외치며 줄지어 의자를 설치하고
센 머리의 어르신들은 막대 걸레를 이어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셨고요
구석구석 먼지까지 살피며 정말 즐겁게 청소를 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해 맑고 상기된 표정들 이었지요
금방 본당이 말끔해지고 순식간에 의자가 줄지어 놓여졌습니다.
대청소가 아니라 한바탕의 신명나는 마당놀이 였습니다.
흥덕 향상호의 힘찬 출발을 자축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이렇게 계속해서
사랑하며 즐기며 살게 해주세욥!!!.
열심이 쓸고 닦았습니다.
고사리 손부터 흥덕의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도 나섰습니다.
안방처럼 무릅꿇고 열심히 닦았습니다.
영차 영차 힘모아 물건을 나르고 "전달!"을 외치며 줄지어 의자를 설치하고
센 머리의 어르신들은 막대 걸레를 이어서 멋진 광경을 연출하셨고요
구석구석 먼지까지 살피며 정말 즐겁게 청소를 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해 맑고 상기된 표정들 이었지요
금방 본당이 말끔해지고 순식간에 의자가 줄지어 놓여졌습니다.
대청소가 아니라 한바탕의 신명나는 마당놀이 였습니다.
흥덕 향상호의 힘찬 출발을 자축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이렇게 계속해서
사랑하며 즐기며 살게 해주세욥!!!.
댓글목록 1
변현식님의 댓글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에 흥이 절로 나더군요^^
당분간은 장소마다 청소 당번을 정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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